추억에 자기가 좋아하는 테마 딕 만들어서
실력 키워서 다이아 등반 할 생각함

애네들한테 쳐맞고 온갖 무효 파괴 제외
락 걸려보고 나서 연패로 골드~플레 지옥에
갇힘

진짜 돌아버릴것같아서 낭만 추억의 간지덱 버리고 티어덱 하나 장만함

하지만




등반중에 만나는 4천황들한테 쳐맞고 정신 못차림.


가장 악질적인 4천황중 한명 칼질 당해서 사라지니까.

"그 녀석은 우리중 가장 약한 녀석이었지 크큭... "

미친놈 하나 등장함

그래도 정신병 올거같은거 꾹참고
티어덱으로 빡듀얼하고 듀얼로그 보면서
딱지챈에 질문도 하고 덱도 상검 많아서
패트랩 종류도 바꿔서

다이아1 옴

모든 기운을 소진하고 다시 고이 모셔둔
'나만의 딕' 을 꺼내듬

배틀시티가 더 진짜 듀얼 같아서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