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바뀐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제대로 적응을 못한 기분이 드니


겜알못같아서 답답하다 요새


특히 지난 분기에는 론고 팬나로 론고 루트 버리고도 섬도전에서는 불리함을 크게 못느꼈는데 


피닉스 팬나로 바꾸고 나서부턴 섬도만 만나면 승리 플랜이 작동을 잘 안하고


잔깎 아다마시아로는 유독 상검 상대로 게임을 풀어가는 방법이 잘 안보임 


이러다가 6월에 마듀 신카드 추가되서 또 새 메타오면 적응 못할까봐 겁난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