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물론 갈리겠지만 말한대로 그정도 절박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우라라 일소해서 바로네스 꺼내 뭔가 타개하는게 옳다고봄
유리한 상태에서 상대 확실하게 압박하기 위해 우라라 이용해서라도 바로네스 꺼내기도함 섬도도 킬각보이면 우라라 써서 하리파 셀레네 토커 루트로 가기도함
우라라 꺼내는거 보고 상대가 증쥐 던졌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평균 1~3정도 드로우줘도 바로네스 퍼미션으로 어느정도 대응 가능
1대1 비교뿐만 아니라 초반이면 우라라가 당연히 우위인건 부정못하고 중후반 싸움인 서로 어느정도 갖춰진 상태면 우라라가 큰 타격이 될 상황이 드물어서 바로네스가 좋은게 맞는듯
섬도를 예까지 해서 말한건 필드클린이나 퍼미션이 아니라 상황이라면 우라라를 소재로 과감히 쓸줄알아야 한다는거임 우라라가 3렙이라 단일 7렙으로 얘기했지만 싱크로를 주축으로 하는덱은 남은 자원으로 여러 하급을 꺼내 원하는 렙 맞출수있는 수준 묘지자원 안생기게 바운스도 좋은 선택지지만 용사천위가 로즈드래곤이라는 걸출한 3렙튜너가 있어서 그렇지 안좋은 상황이라면 권승 남겨놓는건 위험해서 케어수단이 없고 남은게 우라라라면 님은 어떤선택을 하실건가요? 패트랩은 단순히 견제수단으로만 쓰는게 아닙니다 때로는 소재로 어떤때로는 방패로든 써야합니다.
그렇게 확고하시니 알겠습니다. 서로의 플레이 차이니 이렇게 의견 차이가 이리 갈리는 수밖에 제가 선택한 방법은 비슈다 특소에 반응해 상대가 증쥐던지면 저도 우라라로 막고 권승으로 가겠지만 없다면 내덱위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 기도메타 할 바에야 앞서 말한대로 하겠습니다. 패트랩을 유연하게 쓰라고 했을뿐 그렇게 나온 바로네스도 우라라범위 이상의 견제를 해주는데 아쉬울것도 없이 하겠습니다. 거기에 다음 드로가 의나 로즈드래곤이면 금상첨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