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0일 지구의 반대편에서 또 전쟁이 시작되고 말았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든 간에 사람을 다치게 하고 서로 죽이는 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 미래, 우리들마저도 사라지고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엔 인종이라든가 국경을 뛰어넘어 모두가 사이좋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카하시 카즈키-



참고로 유희왕의 아버지인 타카하시 카즈키는 반전주의자로 우리의 카사장의 행적을 보면 그게 잘 드러나있음


저 글을 썼던 당시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당시에 한 말인데 이라크가 소년병을 막쓰는걸 생각하면 여전히 무리수인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