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증지를 날리면
-> 상대가 패에서 무명자나 우라라를 날린다
아니면
-> 상대가 1~2특소로 착지를 해서 1~2장 드로우를 했는데 그게 증지와 호감가이들이다

상대가 증지를 날리면
-> 내 패에 막을 카드가 없고 착지점을 만들어도 상대는 필요한 카드를 이미 드로우한 상태다

쓰기는 많이 쓰는데 성공한적이 손에 꼽을 정도임 어흑 시발

왜 12시 패에는 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