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보이는대로 500원 팩 4장하고 

나머지 천원팩으로 예전 팩 고르던 실력으로 뽑은 결과물입니다.


페러렐 레어는 처음 뽑아봐요. 진짜 신기하게 생겼네요. 생시드가 뭐하는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자랑...이라면 자랑같아보이지만, 솔직히 제 생각에서는 그렇게 비틱할 가치가 있는 카드는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에 단순히 간만에 뽑은 오프라인 카드라는 추억에 젖어 올려봅니다.


예전에 무조건 레어 이상이 들어있는 팩 뽑던 방식이 아직도 잘 적용되는거 같아서 뭔가 흥분되네요.,

이러다가 보일때마다 사는게 아닐까 몰라; 카드들 정리한지 꽤 됐는데 또 모이면 곤란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