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파가 뒤져버린 언데드 싱크로를 부활시켜보려고 똥꼬쇼중

뱀파이어 제네시스 시절부터 언데드를 빨아온 진성 언데드덕후이기 때문에 아직 보내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해외 유튜브에서 긴빠이친 레시피를 하리파 빼고 구축해봄

마스카레나가 있는 주제에 유니콘이 없는 이유는 고인이 되신 하리파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져 패를 다 써야하는 상황이 꽤 자주나오기 때문

+전개루트상 그로우업블룸의 효과사용이 불가피할 경우, 마스카레나가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유니콘이 활약하기 힘듬

+수빙마요괴의 묘지/제외된 언데드 싱크로 부활효과가 후속에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됨

근데 유니콘이 워낙 쎄서 차라리 토커를 빼버리고 유니콘 넣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

-45장이지만 초동으로 활약할 수 있는 카드가 굉장히 많아서 의외로 패는 잘 안말리는 편

-기본적으로 펑크파츠로 혼돈마룡 카오스 룰러를 꺼내 묘지자원을 벌고, 디어노트로 소생시킨 폭시튠과 함께 디 언데드 뱀파이어를 엑시즈해 추가적으로 덱을 덤핑해 자원을 확보와 추가로 몬스터를 꺼냄(이게 상대덱도 갈아버려서 요즘 메타엔 ㅈ될 수도 있는데 이걸로 버는 자원이 너무 쏠쏠함)

이후는 묘지묻기 가챠운에 따라서 상황따라 너무 달라서 적기 힘들다.

이렇게 패가 이쁘게 잡히면

세트카드는 무덤의 지명자(깜빡하고 우라라에 못던짐)

바렐새비지가아니라 거해룡인 이유는 중간에 그로우업블룸 효과를 안쓰면 안되는 상황이 생겨서 언데드 소환제약에 걸려버렸기 때문

※현재 문제점

1.니비루 케어가 굉장히 힘듬. 첫패에 넷시를 들고 시작해야 그나마 바로네스로 가능함

2.뵐러포영을 피할 수단이 전무함. 가장 아픈타이밍인 카오스룰러에 날아오는 우라라는 디어노트와 체인꼬기로 회피가능

3.마법, 함정을 막을 수단이 굉장히 제한적임. 퍼미션 수단이 몬스터에 치중되어 있어, 마법함정 위주의 덱에게 취약

언데드싱크로 하는놈이 몇명이나 있을진 모르겠는데 개선안 달아주면 무수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