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테시아가 금태양이랑 만나서 개같이 따먹히고 7일동안 교배감금당해서 암컷타락 해버렸는데


어찌저찌 헤어지고 다시 알비스덕분에 원래 에클레시아로 돌아가고 기억도 잃어버렸는데 몸의 기억은 남아버려서


밤만 되면 발정해서 보지 쑤시면서 가버리지 못하다가


금태양이 우연히 혼자있던 에클레시아한테 다가와서 어깨에 손 올리며 인사하자마자 가랑이에서 물 흘리면서 금태양한테 개같이 따먹히는 히토미 "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