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일주일 용돈 1000원으로 카드팩사서 뜯고 친구들이랑 즐겁게 듀얼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좋은 추억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즈키 선생님 당신은 언제나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