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랄 2개 파는데

카톡으로

'부랄2개 사시는거죠?" 하고 보낸 걸 부모님이 봐버림

아빠가 갑자기 앉으라 하더니 이게 뭐냐고 해서 존나 고민함 ㅅㅂ 그러다 결국 얘기했음 사실 이런 카드가 있는데 이걸 라부랄이라고 한다 하면서

라부랄 일러 보여주고 암튼 그랬는데

아빠가 진짜 겁나 웃으시더니 진짜 부랄같이 생기긴 했네 하시면서 오해했다고 미안타 하시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