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더게 몸부림치는 거주지 한웨이르)


이런 거에 끌리지는 않지만

정말 마을 이웃 사람마저도 저렇게 변해버렸다는 기괴함과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