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차원의 듀얼리스트들이 한 장소로 모여서 융합 싱크로 엑시즈 펜듈럼이 테마별로 다 다르고 간만에 보는 듀얼리스트들도 향수돋고 

무엇보다 캐릭터 이미지와는 별개로 주인공 네명 다 흑화하는 연기가 고퀄이라 보면서 각 캐릭터들 보며 감탄했었는데 다들 평가가 많이 박하더라.

근데 그게 또 다 맞는말이라 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