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토마토 ㅅㄲ 생각하면 결말은 잘 맺은건 맞다고 생각함.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건 확실히 어쩔수 없는듯. 

아이와 유사쿠간의 유대라고 보기 애매한 그 뭔가를 걍

게이게이야로 묶어버린점도 그렇고, 당연히 분량 문제지만

듀얼들이 많이 생략되거나 지원카드만 잠깐 반짝하는 류의 듀얼이여서 

그런 점도 있다 생각이 듦


여담으로 바렐엔드가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몇주년에 내주냐

딱잘알좌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