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들이 게임에서 선후공 상관없이 '반드시 잡고가야 하는 카드'는 초동카드와 아라메시아의 의임

여기서 선공이라면 지명자류가 추가되고

근데 초동역할을 하는 메인기믹카드는 테마따라 매수조절이 가능하지만 잡고가야 하는 카드중 용사랑 지명자는 풀투입 말고는 선택지가 없음

그렇다면 40장을 오버해서 카드를 투입하는 경우 그 추가로 투입되는 카드가 메인기믹의 초동카드,아라메시아의 의,지명자의 기댓값을 포기할만큼 가치가 있어야하는데 나는 대부분 그냥 안넣거나 다른 범용카드 빼고 그자리에 넣는게 더 낫다고 결론이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