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로네스를 VFD와 함께 뽑아놔라

보통 용사전뇌가 전개를 하면 VFD+쭈치에+용사기믹에서 멈추는 편이 많은데, 용사토큰을 남겨놓은 상태에 그리폰+3레벨 튜너로 바로네스를 소환해줌. 그리고 다음턴 드로우페이즈에 VFD 효과를 발동하고, 가기에 던지는 포영이나 감마를 바로네스로 막아준뒤 스탠에 묘지에있던 그리폰을 바로네스로 되살리면 퍼미션이 복사가 되는걸 경험할 수 있음


2.드라코백을 그리폰의 패코스트로만 쓰지말자

보통 여로로 드라코백을 서치후에 바로 그리폰의 패코스트로 버리는데 전뇌는 그렇게 하면 손해임. 여로가 전뇌의 패말림을 정말 해결들 잘해줌. 예를들어 여로의 코스트로 칭롱을 버린뒤 그리폰 소환>드라코백 서치>묘지의 칭롱 제외하고 루루 서치>드라코백 버림 이렇게해서  칭롱이 자연스럽게 묘지로 가게되고 루루를 서치+패코스트의 역할도 겸해줘서 이걸 활용을 잘해야함


3.셴셴의 효과를 조심하자

기존 전뇌에서는 소재로 가던 지지고 볶던 쭈치에 소재가 되서 필드에있던 카드들이 제외되도 상관없었는데 용사전뇌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그리폰이나 의가 제외되버려서 조심해야함


기존 전뇌팁이랑 요거정도 이외에 더 쓸만한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