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 그거 진짜 펜듈럼의 정수만 모아서 만든 역작이 틀림이 없음

과거 테마에 금제도 먹고 룰 변경으로 악재가 가득한데도 아직도 티어 현역이라니


자꾸 코나미가 펜듈럼 신규테마를 이질적이게 내는게 어떻게든 술사랑 차별할 거리를 만들려고 그래


도레미는 술사랑 비교해서 장점으로 삼을만한 걸 제대로 못찾아서 그냥 술사 씹하위호환인 종이뭉치가 됬고

밸리언츠는 그래도 차별거리를 찾아서 쓸만한 딕은 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