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gx까지 재밌게 봤던거 떠올라서


dm 1화부터 정주행 중인데


진짜 존나 개연성 없이 장면 휙휙 넘어가고 유치하고 노잼이고 그런데


보고 있으면 흐뭇해지면서 잠이 솔솔 옴ㅋㅋㅋ


근데 메이 발렌타인은 여전히 이쁘더라


어릴 때도 신세 많이 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