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는 '여기서 어떻게 하면 더 뽑아낼 수 있을까?' 이거고

dd는 '여기선 이래야 하나? 그랬다간 ㅈ될거 같은데' 이 생각 밖에 안 듦

실패하면 그대로 나락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