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유에서 미니 대회을 열었고 스위스라운드하고 바로 4강에 들어갔다 사람은 대략 15~18명 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하고있다

사용덱은 섬도페골

결과는 스찍.......

1라 드래곤메이드 선 OXX

첫판은 패가 기가막하게 나오더니 나머지 두판에 바벨과 클리막스하고 무명자 말명자 포영이 나오지않나 오르페골 트로이메어가 2개잡히고 파괴수 말명자 포영이 잡히지 않나.......썩 좋은 듀얼 로그는 아니었다

드래곤 메이드 유저분이 결국 4강가시고 3~4?위전 하시더라

2라 엘드리치 선 OXX

솔직히 엘드리치는 OXO를 할 플랜을 세웠고 막판에 각이 나왔는데 개 씹병신짓을 했다 투리스바에나로 상대 함정 쫘악 가는 계획이었으나 오르페골 유저가 하면 안되는 짓을 해버렸다 탑을 안 세우고 턴 엔드해서 오로치트론 덤핑도못하고 오르페골 몹 특소도 못해서 그대로 OXX 씨발 진짜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아직도 맴돈다 기르수야 미안하다....

3라 사드 후 OXO

아나콘다뒤진 사드는 서비스 종료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오르페골이 전부 기계족이라서 포트리스로 쫘압 다 먹을줄 알았는데 상대분이 포트리스를 안가지고 계셔서 천만 다행이었다



오늘의 결론 크샤트리라 빨리나와라 제발 그래야 오르페골 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