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힌 패따라서 결과물이 조금씩 다르긴한대 

선공 기준
용사파츠 + 키트OR너벨 일경우
아라메시아 발동 -> 용사 소환 여로 발동 -> 여로 효과 사용 -> 그리폰 서치 키트OR너벨 덤핑 -> 덤핑한걸로 케라스 서치 -> 여기서 그리폰 버리고 트라게 전개 해도 되고, 그냥 그리폰만 내고, 트라게는 후공 돌파로 남겨도 됨 그리폰 소환 후, 드라코백 서치 -> 드라코백 이후 돌파를 위해 킾해둠

용사파츠 + 십이수 
이것도 아라메시아 -> 스킾 -> 그리폰 + 드란시아 세우고 다음턴 각재기

용사파츠 + 케라스 + 트라게1장더 

아라메시아 발동 ->  여로 발동 -> 케라스 특소 -> 여로 효과로 드라코백 서치 -> 그리폰 서치 드라코백 덤핑 -> 이후 케라스 효과로 페리지트 특소  그담은 리볼트 세트

전개방식 자체는 십이트라랑 큰차이가 없지만 여기서 오는 강점은 패트랩을 미리체크해볼수 있는게 큼 
아라메시아 발동시에 증지 체크 OR 수견사 썻을때 우라라를 체크할수 있고, 여기에 우라라 증지가 빠지면 이후 트라게 전개할때 방해받을 확률이 거의 줄어듬

대신 십이트라만으로 썻을때보다 장점은 패의 손실이 거의 없음 
위에 설명한 대부분의 루트기준 아드가 +1 이거나 +-0이 경우가 훨씬 많이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