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챈대회 했을 때 상대 만족민에 나는 고스트릭이었는데 몬스터 비어서 직공맞을 상황에 모래먼지 배리어로 밥상 뒤집었던 그 명경기...

그때 그 쾌감 절대 못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