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차갑게만든 얼음쇠막대기 같은거 몸안에 살짝넣으면 그 주위로 얼음 서서히 퍼지는거 생각하니까 

진짜 개미쳤는데? 코나미 변태새끼들 어떻게 이런 디자인을 상상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