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덱 령수

유희왕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후 꺼무위키의 카드군 일람을 뒤져가면서 취향 맞는 덱들을 여러 개 찾아봤는데 최종후보가 무려 육화랑 령수였음. 컨셉이 독특하고 그림체 맘에 들어서 령수 골랐음.

근데 하는사람이 없어서 당연히 최신 덱리도 없었음... 옛날옛적 덱리로 맞췄다가 어느정도 환경 돌아가는 거 배우고서야 최적화시킴

근데 아직도 어트 없음


두번째덱 섬도

비쌌음. 큰맘먹고 링케이지 일판3장 샀는데 시샤박 정발 떡밥이 돌았음. 배달온 다음주였나 정발확정

슬프긴 하지만 지금의 플레이스타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덱


세번째덱 티아라멘츠

티어덱 하고싶었다는건 명분이고 그냥 셰이렌 존나껄렸음

근데 순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