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법이긴한데 욕겸이 두장씩 잡힐때
막막해서 일단은 1장만 투입함

강력한 억제카드니까 잘 어울릴것 같음ㄱㅅㄱㅅ
저기서 뭘뺄지 고민해봐야겠네

우라라로 전개 한번 가로막는거보다
블랙홀이나 기타 강력한 함정을 깔아놓은게 
견제하는데 더 도움이되고 

다이놀 카드는
다이놀 몬스터가 있어야 발동하는게 있어서 몬스터
전개하는게 급선무라 어쩔수없이 뺐음

상대가 우라라따위 가뿐히 견디고 전개를 해놓는
상태가 허다한데 패 4-5장으로 뚫어야하니까
우라라를 쓸 여유조차 없음

덱리의 증쥐도 최근에 넣은거긴하지만
막상 발동해도 상대 공격을 버티고 견제하는 
카드가 부족한
다이놀피어한테는 계륵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임


데스티니히어로는 항아리용으로 넣어놓은거
피닉스를 쓸려면 패에 호감가이들을
감당해야하는데 덱파워가 마함서 오는 다이놀특성상
위에서 말했듯 돌파, 견제카드가 하나라도 
필요한 상태서 패에 데스티니 퓨전이 아닌
대쉬가이가 꼽사리 껴있을 경우

견제카드 한장 차이로 상대 필드 돌파 못한채
진게 허다하고
겨우 뽑는다한들 피닉스가이 하나만으론

아제우스나 각종 퍼미션몹이나 카운터함정들로
도배된 상대를 감당하는건 쉽지않은일임

그런이유로 
일단 데퓨는 덱에서 빼고 항아리용으로
넣어둠

말은 이렇게해도 덱파워가 불안정한
다이놀에게 있어 강력한카드인건 맞으니
언젠간 덱리수정할때 데퓨가 들어갈지도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