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뭔짓을 하던 난 널 죽이겠다" 라는 마인드로 굴린
열차 위주 덱
피닉스와 용사가 용병으로 판치던 시절
아드가 상대를 따라가지 못했고 덱에 퍼미션도 한정적 이였기에
그냥 유사 스킵으로 상대를 정지시켜놓고 다음턴에 패는 방향으로 1차 선회
최소 진룡황 + 피닉스가이 + @ 라는 결과물이 나왔었음
2차 선회
9월 금제 이후 진룡황 + 피닉스를 사용하는게 불가능해졌고
상대를 묶어둘 수단을 고민하던 끝에 얻어낸 결과
하리파는 쓰지 않는다.
놀랍게도 모두 같은 덱임
다음 환경에선 또 어떤식으로 살아남아야 할지 고민좀 해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