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잘 사는데 라바르가 시비를 걸었지만 참음

인벨즈의 계략으로 위기에 빠진 다른 사람들을 구하러감

또한 인벨즈에 의해 타락한 바이론 디시그마를 물리침

마침내 벨즈가 나타나서 침략을 시작하자 여전히 맞서 싸움

세이크리드가 벨즈화가 된 궁니르와 싸우다 위기에 처하자 젬나이트 펄이 자신의 코어를 희생해 구출함

결국 창성신이 강림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젬나이트들이 크리스타를 중심으로 융합하여 다이아는 창성신과의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고 죽기 직전 젬나이트 라줄리에게 자신의 검을 넘겨주고 숨을 거둠

검을 넘겨받은 라줄리는 세이크리드의 12기사와 대검의 힘을 융합하여 세이크리드 솜브레스로 탄생하여 창성신을 쓰러뜨리고 사라짐

이후 크리스타의 시체는 칸고르곰이 됐다가 섀도르츠가 됐다가 에그리스타가 됐다가 부활해서 그라마톤이 되어서 창성신과 천일밤낮을 싸우다 승리하고 떠남



그리고 용사토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