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가자말자 일단 보옥수 스트 두개랑 후완파츠 몇개샀음

존나 쫄려서 서있다가 용기내서 한분한테 하자고해서 했음

첫분이 아마 라뷰린스였고 난 고스트릭

당연히 졌습니다

이후 그분 대회 덱 조정때문에 다른분이랑함

엑소시스터였고 고스트릭이랑 루닉이블트윈, 데스피아로 싸워서 데스피아 빼고 다짐

그런다음에 대회때문에 가셔서 서있다가 다른분 찾았음

충혹마 쓰시는분이랑 고스트릭,루닉이블트윈으로 한두판 하고 데스피아로 상대했음

데스피아에 네크로밸리가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네


재밌었다

내일 또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