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야 총 ㅈㄴ 들고다녔고 인상깊어서 기억하는데

자대배치하고 총 너무 여러번 바꾸고 대충 있는 걸로 쏘고 평소에 만질 일도 없어서

가물가물하더니 최근들어선 기억이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