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빙검룡을 자턴에 쓰고, 혁낙을 세트해 상대턴에 가디언키메라를 뽑는 플레이
   - 무덤의 지명자에 쎄게 맞음
   - 내가 패트랩으로 증식의 G가 있다면, 혁낙으로 무명자를 빼고 증G를 통과시키는 플레이가 가능함(낙융통과 = 상대 우라라X)

2. 빙검룡을 자턴에 쓰고, 혁낙을 가져와서 바로 알베르로 스타페리아+빙검룡을 소환하는 플레이
   - 무덤의 지명자를 맞지 않는 대신, 가디언 키메라쪽 플레이가 통과된다면 리턴이 좀 더 높다고 봄

3. 빙검룡을 발동하지 않는 플레이
   - 리스크가 없지만, 위의 두개의 플레이에 비해 리턴이 적음
   - 다만 미러매치에서는 상대의 낙인융합을 막을 방법이 없을때, 빙검룡의 유언효과 발동을 위해 가능한 플레이(경우의 수 많음)

4. 용사(의) 발동 후 개막 - 알베르 - 낙인융합 플레이
   -  필드에 알베르가 있기 때문에 위의 1,2,3 과 동일함

5. 용사(의) 발동 후 알베르 경유 없이 낙인융합 플레이
   - 필드에 알베르가 없기 때문에 제외해서 혁의 낙인을 끌어온다는 선택지가 사실상 없음
   - 모종의 이유로 그리폰 혹은 토큰만 남은 상황이라면 그리폰이나 토큰을 제외하고 다시 1,2,3 과 동일한 결정과정을 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