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비겁한 상검



막야를 일소해서



적소가 나오고



쵸호우에



바로네스도 뽑는다



도덕이란걸 배우지 않은걸까? 필드가 매우 괘씸하다



체임 일소에 효과는 쓰지 않고 3셋 엔드

효과를 쓰면 바로네스의 퍼미션으로 체임이 터져버리는데 체임이 상대턴까진 살아있어줘야 승산이 있다



드로우페이즈에 바로 증지로 퍼미션을 뺄건지 낚시해본다



안빼니까 바로 정리정돈으로 바로네스를 날릴거라고 위협한다



그럼 화나서 막으려함



그럼 이제 릴랙제이션으로 서치 효과를 쓰면서 체임을 빼내온다.



서치한 몹은 에르데. 배틀 페이즈 개시시에 바로 에르데의 효과를 사용해준다.





패 체임을 특소해서 효과를 사용한다.



상대 적소의 무효화가 날아오는데 이 타이밍에



격류장을 발동시킬 수 있다.




용륜 > 격류장 > 적소 > 체임 순으로 처리되서

적소의 무효화 대상인 체임이 격류장으로 필드에서 치워졌기때문에 적용되지 않았고 서치효과도 쓰고 필드도 날릴수 있었다.




친구야 그거 지금써도 효과없어




진짜 저러고도 적소가 나오네 ㄹㅇ...



너서리 일소로 적소 무효화를 빼게 만들고



환대로 특소하고



마중을 가져와서



마중으로 파괴된 릴랙을 다시 갖고와서



턴을 넘겨준다.



아다라 소환에 바로 정리정돈으로 바운스를 날린다. 지랄을 사전에 방지한다.



동시에 릴랙까지 써서 티루루를 서치하고



트랩 트릭으로는 격류장을 갖고 와서



배틀 페이즈 개시시 너서리 용변신으로 무효화를 빼주고



에르데로



티루루를 소환해준다



그다음 용폼을 갖고와서



용으로 변한다음



격류장을 터트리면



울면서 가드를 올린다



촬영후 남아있는 상검은



메이드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끔 운좋으면 이렇게 이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