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F

닼윙블 출시소식들리자마자 덱리 만들고 소스 구매하고 페이퍼까지 만들어서 미친듯이 굴린 메인덱. 하도 인상에 남으셨는지 다들 매장에서 나 보면 아 bf 페이퍼 굴리시던 분이시구나 할 정도더라...


딕/덱 판별기였지만 떠나기전에 비공인 준우승 한 번 하고 가서 행복하게 성불 했다...




2. 도레미코드

덱리 찍어둔게 없어서 이시즈티아라 이겼던 사진 올림


전에부터 벼르고 직접 통깡하고 난리치다가 결국 지인한테 받아서 완성한 도레미코드. 생각외로 강했고 억까 성공하면 이기는 경우도 많았음


다들 맞고나서 이거 왜 쌤? 이라고 하시더라



3. 후완다리즈

뉴비때 맞춘 첫 덱. 얼마전에 지도제한 궁금해서 비공인 나가봤는데 엑소한테도 지더라... 지도 회수 해야하는게 너무 빡빡함



4. 엑소시스터

후완 밖에 없어서 상대한테 너무 미안해서 만든 덱

이것도 상대가 열받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자주 안 꺼내게 됨


5. 트릭스터

즐겜용덱.

내가 즐거우면 그게 즐겜임

라이트 스테이지, 리인카네이션 제재 완화 좀


6. 활로 엑조디아

자폭스위치 맛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쓸일이 없었음. 친선 하면서 엑조드 파이아 함 써봐서 좋았다



(유기 한 덱)

7. 스프라이트

티어덱 맛 좀 보자 하고 만들었던 덱.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적당히 팔았는데 팔자마자 금제 뜸 ㅋㅋㅋㅋㅋㅋ


8. 육화

엑소 굴릴때 씹덕덱 맞춰야지 하고 싸게 구했는데 엑소랑 스타일이 너무 비슷해서 금방 팔아버림





(만들고 있는 덱)

9. 이시즈 크샤트리라 티아라멘츠

내가 훈련소만 끝나면 그냥 다 썰어버린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