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디였는진 기억은 안 나는데 해변에 놀러갔는데 해변가에 보라색 해파리가 쫙 깔려있었음

그 당시 사진은 못 찾겠지만 대충 이런 비주얼

이제와서 생각하면 꽤 징그러운데 어릴 때는 저걸 막대기로 찔러서 들고 다녔던 걸로 기억함


유희왕 얘기: 리추어스프 경쟁력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