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쁜 취미가 하나 있습니다.
친구를 유딱에 입문시키고 맨날 꿀매들고와서 감언이설로 속이고 친구의 돈을 빼먹고 있습니다..
그렇게 친구돈을 빼가는걸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매장가서도 친구한테 통깡 츄라이츄라이 하면서 저는 안 까는 나쁜짓을 하는데 맨날 성공해서 보면 배가 아픕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