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년전쯤에 지인이

         바렐엔드 

크리윙 어비스 아라드와

남은패3장

이거 1초동으로 했다길래 어캐한거지 하다가 직접 해볼려고 드링파츠 찾아보고 어떤루트로 했을까 고민해보고 유프로로 직접 시도도 해보고 했었는데

초동이 뭔지부터 시작해서 엑덱으론 뭘 쓴거지

등등 추리해나가고 결국 성공했을때 뭔가 기분좋았음

근대 지금은 다 까먹었을듯

그때랑 지금이랑 드링에 영향받는 금제는 없었어서 아마 지금도 되긴할탠데

진짜 헛짓거리인데 막상 하고나니 성취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