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답이 정해진게 아니다보니까
자신의 패에서 가장 좋은 판단을 내려야하는데
난 그걸 ㅈㄴ 못해
뭐 이리해보자 저리해보자 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좋은 판단이 아닌경우가 잦음
당연히 이제 그게 되는 사람들은 이제 그걸 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라하지만
난 결과를 보고 역순 때리면서 다시 판단했을 때 이유가 생기니까 아직
그 맞는 이유를 납득 가능한 이유를 수를 찾는게 너무 힘듬
걍 낙인 비스테드가 재미있어서 하는거긴한데
진짜 무지성으로 할꺼면 대회안나갔을 꺼긴한데
오늘도 진짜 잔실수 많고
최선의 한 수를 찾는게 답이 없어서 슬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