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데몬즈로 오프 우승하고


"스스로의 위기를 연출하고, 그것을 깔끔하게 극복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것. 이것이 바로 킹의 듀얼이다."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빌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