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읽는 마술사
시간을 읽는 마술사

추가로

별을 새기는 마술사
-> 얘는 그냥 성각의 마술사로 나와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왜 굳이 우리말로 풀었는지 의문

쟤네 빼고는 거의다

○○의 마술사

이런식으로 구성되다 보니까 좀 거슬림


소설 쓸 때도 마술사들 앞에글자만 따서 부르려다가 위에 두 놈만은 오리지날 네임 붙여주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