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마지 CS에서 우승한 어무 스프라이트

밥차 + 드버블 대신에 사용하는 플랜은 데스사이즈


어무 파츠를 넣은 이유는 오오히메가 6렙이라서 베아트리체까지 연결하기 쉬움 + 데스사이즈가 패에 잡혔을때 묻을 용도


베아트리체는 첫턴에 데스사이즈를 묻기보단 아귀를 덤핑해서 개체수 늘리는 용도. 데스사이즈는 상대턴에 디바이너를 엘프로 꺼내서 묻어도 됨

데스사이즈를 묻은 다음에는 더블 크로스로 소환해서 엑덱 락을 건다



간류 CS 2인전에서 우승한 게일 도그라 + 섀도르 파츠 채용형

게일 도그라로 아프카로네를 덤핑한 다음에 섀도르크 가져오고 상대턴에 미도라시를 꺼내는 플랜


근데 두 방식 다 예전에 비해서 비스테드에 너무 취약하다..

데스사이즈나 섀도르 파츠가 빛/어둠 속성인데 찍히면 나가리지

스프라이트 + 트라게는 오히려 트라게가 메인에 가까워서 설명안하겠음


이제 힘 엄청 약해졌지만 아직도 티어싸움을 할수있다는것에 의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