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12시)가 선턴에 빙검룡 소환해서 효과 쓰고 엔드에 낙인룡 효과로 혁낙 세트하면 묘지에서 끌고 오는게 1순위 비극(패에 아드리비툼 있을 경우), 2순위 아드리비툼, 3순위 알베르, 드라마투르기
드라마투르기는 넣는 경우가 많이 줄기는 했는데 가끔 한 장 채용하는 경우도 있음.
타점 3천에 필드에 있을때 엑덱 몬스터(융, 싱, 엑, 링) 소환시 아무 몬스터 카드나 대상으로 효과 무효할 수 있어서.
상대가 만약 엔드페이즈 혁낙 효과로 낙인 개막을 세트하고 필드에 낙인 개막 제외하고 한 장 더 덮었으면 높은 확률로 혁낙임.
그러면 6시 스탠바이 페이즈에 낙인 개막 써서 필드에 알베르 특소하고 바로 개막이던, 낙융이던, 혁낙이던 또 새로 서치할 수 있어서.
그 후에는 6시가 세트한거에 따라 가디언 키메라를 (필드2체 + 패1) (필드1체 + 패2) 이렇게 나눠서 소환할 수도 있으니.
파괴수로 잡아 먹을거면 가능한 가메시엘같은 타점 2500아래, 빛이나 어둠 속성 아닌 파괴수 추천.
가디언 키메라면 카드명 다른 몹 3장이지만 만약 상대가 알버스의 낙윤을 가져와서 낙인룡이나 루벨리온으로 갈땐 빛속이나 어둠속성 쓰는데 가메시엘은 물속성이니 둘 중 하나로는 못 소환하고.
가메시엘은 또 공격력이 2500 아래라 회신룡을 소환도 못 해서 가장 괜찮은 선택지.
물론 손패에 뭐가 들어왔냐에 따라 다르니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까놓고 마법 봉인의 방향제 하나만 깔면 거의 다 락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