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덱들을 돌리는 거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했음


좀 멀리 거슬러 올라가자면 욕망의 항아리 천사의 자비는 물론이고 …


싱크로 시대 덱들도 댄디 라이언 그거 하나 없다고 거의 기믹이 안 돌아가다시피 했는데 이런 건 또 반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