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똘망똘망하고 순수해보였는데



지금은 눈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만 보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은 다해서 너무 차가워진 거 같음..



그나저나 에지르(싱크로) 뒤에 있는 눈은 뭐지? 

연출인가? 아니면 새로운 비밀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