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의룡으로 낙윤을 묻어서 낙융에 우라라를 맞더라도 빙검룡을 세우는게 가능함
순백의 낙인 또한 공격권이 되며, 자턴 혁낙에 와라시를 맞더라도 단죄로 회수해서 다시 사용하는게 가능함
낙인단죄로 상대 낙융과 혁낙은 막으면서 자기 자원을 회복하는게 가능함
결국 데스피아 vs 다른 덱을 상정하면 용사를 쓰는게 맞는데 현재 데스피아가 정말 많기 때문에 미러전에서 유리한 흑의룡 축이 맞다는 생각이 듬
용사 데스피아가 흑의룡 축을 상대로 해야하는 것은 기믹을 정지시킬 수 있는 차장과 상대 후속을 제거할 수 있는 초융합을 투입해서 단기간에 끝내야 하는데 이게 단판전 특성상 1장 정도 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서 흑의룡이 우위를 가지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