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292a77ff8b799bac6caa7145b6d4806e34ba39b8d72120b70952770665481e2b.png?expires=1719795600&key=vQ1OgdJiPWzPsecz-eoBbQ)
코나미는 60장 덱을 대세 덱으로 만들고 싶은거 아닐까?
필요한 파워카드가 많아진다 라는 건 곧 수익과도 연결될 수 있는데 60장이 필연적인 이유를 늘려가는거지.
당장 지금도 60구축 제법 보이잖아?
삼호 같은 파워 카드도 60장 구축이면 패에 쥘 확률이 낮아지니까 지들딴에는 이런식으로 밸패를 겸할 수도 있고.
카드를 팔아 60덱을 유도함으로써 체감율을 낮춘다는 전략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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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파워카드가 많아진다 라는 건 곧 수익과도 연결될 수 있는데 60장이 필연적인 이유를 늘려가는거지.
당장 지금도 60구축 제법 보이잖아?
삼호 같은 파워 카드도 60장 구축이면 패에 쥘 확률이 낮아지니까 지들딴에는 이런식으로 밸패를 겸할 수도 있고.
카드를 팔아 60덱을 유도함으로써 체감율을 낮춘다는 전략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