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는 60장 덱을 대세 덱으로 만들고 싶은거 아닐까?

필요한 파워카드가 많아진다 라는 건 곧 수익과도 연결될 수 있는데 60장이 필연적인 이유를 늘려가는거지.

당장 지금도 60구축 제법 보이잖아?


삼호 같은 파워 카드도 60장 구축이면 패에 쥘 확률이 낮아지니까 지들딴에는 이런식으로 밸패를 겸할 수도 있고.


카드를 팔아 60덱을 유도함으로써 체감율을 낮춘다는 전략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