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낙인이 빛나며 서자는 다시 신의 아들이 될지니

이게 알베르를 뜻하는 걸수도 있잖음

그래야 알베르가 성녀 컬렉션에 목숨 거는 것도 이해가 되고

형(알버스) 통수까서 추락 시킨 것도, 계속 힘을 빼앗으면서 빨대 꽂는 것도 납득이 됨

알베르가 형이면 자꾸 알버스한테 집착하는게 이상하니까

근데 내용이 너무 뻔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