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안 먹고 링페 뛴다고 다1 찍자마자 밥 먹고 왔음...



내가 사용한 격림덱.

중간중간 최적화 한다고 계속 덱리가 바꼈는데, 이렇게 덱 바꾸고 승률이 존나 높았음.

70% 정도 되는듯?

섬도 파츠가 일 존나 열심히 했음


참고로 브5->플1(다5) 에서 255판 걸렸고, 다5->다1에서 60판 약간 안 되게 걸림

최적화의 힘이 느껴지더라




최근 전적 20판인데, 실제로 승리 ㅈㄴ 박으면서 옴

페스티벌이라 확실히 저격하기 쉽다보니 편하게 등반이 되는 거 같음


플레잉 관련된 내용은 강의글에 있으니 그거 보면 되고


내가 후공 고르면 상대가 파라디온 의식하고 세트만 하고 끝내는 경우도 있고

세트카드도 가끔 대체포 나오기도 하지만 거의 항상 무명자, 말명자, 포영 정도다보니

마함 견제 최소한으로 해도 거의 문제가 없었음


아무래도 호감백룡 때문에 물 떠놓고 기도하는 그런 문제가 있긴 한데,

리로드 요술망치 합쳐서 6장 넣으니까 거의 문제 없더라.


페스티벌에서도 사용 가능한 럭키 누메론이니까 다들 페스 날먹하고 싶으면 젬 짬내서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