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검의 에이스라 할수 있는 승영. 그 거대한 검과 기백은 상대에게 크나큰 압박감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그 용모와는 달리, 효과는 심히 메스가키스럽지 할수있지 아니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조금씩 조금씩 공격력을 올려가며 상대의 애간장을 태우며, 뭔가 해보려고 제외를 해도

"효과 트리거 만족시켜주는 허~접 "이라며 상대의 아드를 조금씩 갉아먹는 모습이 꼴리지 않다고 생각하지 아니할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