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는다는 게 아니라 내 패에 있는 견제(패트랩, 앵커샼캐 등)로 적을 막는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몇 견제인지 체크하면서 게임하면 게임을 보는 세상이 달라 보인다

욕심내지 않는다 하야테로 인게 묻는 거 멈춰라

상대 공개정보를 반드시 체크하고 막아야 될 부분을 파악한다

상대의 유효패나 고려대상을 항상 확인해야 내 플레이의 통과도, 상대 플레이에게 향하는 견제도 효율적이 된다

시즈쿠엔드는 생각보다 턴킬각이 아니다

내가 상대보다 상대가 굴리는 덱을 잘 알 거 같지 않으면 하지를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