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놈들은 아예 희망을 꺾어버리거나, 전개도중 내가 망할게 보여서 쿨하게 서렌치고 나가면 되는데

낙인 데스피아는 분명 쎈데 약코하는 필드만 보면 뭔가 뚫을수 있을거 같은 무의미한 희망을 심어주니 가장 악질임

특히 혁의 낙인 깔아두면 내턴에 뭐가 튀어나올지 예상 불가능이라 전개 도중 대처하기도 골치아픔. 


내가 가키 예상했다가 프레데터 융합몹 무효빔 맞아서 이글 쓰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