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패

서번트 마기 순으로 세팅하고 펜소

라보 세팅 후 킹자칼에서 카운터 하나 제거 하고 서치 선언

이 때 이미 킹자칼을 쓸 수 있으므로 우라라 못던짐. 우포도 막힘. 우뵐이면 던질 수는 있지만 서번트 3캉운터를 막는데 아끼는 판단을 상대가 하거나, 추가 패트랩이 없다면 엘렉트럼으로 억지 전개가 가능함. 따라서 상대가 패트랩을 안쓰는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가 창성으로 마기를 띄우고 라보를 막음. 여기에 포영 날라와도 그것대로 우회가능 우뵐을 킹자칼로 케어하고 엘렉으로 갈 수 있음.

이후 마기 세팅하면 서번트가 3카운터니 서번트로 창성을 소환함. (필드에 있는 창성 효과가 빠졌으므로 포영 케어) 우라라는 킹자칼이 남아있어 못던지거나 막힘. 우뵐이 같이 날아올 경우 경우 엘렉으로 우회해서 랜덤패를 보거나 창성 퍼미션과 카운터 없는 킹자칼 선에서 만족해야해서 가장 아픈 타이밍.


효과 쓴 창성과 서번트로 엘렉-> 아스트로로 연결해서 아스트로로 마기 가져오고 마기 일소, 엘렉 아스트로로 셀레네

패트랩 각을 안주고 완봉하는 빌드는 아니고 여기에 맞아도 우회되는데 던질거야? 랑 퍼미션으로 케어를 왔다갔다하는 빌드. 샐레네 효과가 남아있어 랜덤드로우에 따라 퍼미션이 추가될 여지가 있는 것도 이점임.

우회루트의 경우 결과물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결과적으론 2~3퍼미션이 세워진다. 상대는 패트랩을 썩히거나 안아픈데 던지는 걸 강요받음. 그나마 서번트와 킹자칼에 우뵐이 가장 아픈데 그 경우 킹자칼(카운터 없음) 창성(1 카운터) 선에서 만족하거나

엘렉으로 가고 랜덤 패가 좀 도와주면

결국 같은 결과가 나온다.